In my work, the ability of a photograph to transport the viewer is both called upon and questioned; sculptural interventions attempt to compensate for the photograph’s loss to encompass the physical site it represents. Landscape photography as a genre approached with equal parts reverence and scepticism. My works call to share in the view of our surrounding environments; specific moments chosen from the world held in a subtle balance alongside our constructed every day.

The photographs in my work have been taken myself over the last ten years, mostly from travels overseas. The hands-on relationship and physicality of photography allow me to further its potential as sculptural material. My studio practice focuses on material experimentation, where tests and trials lead to discoveries and unexpected results. Often my work is created in response to a particular environment, context or structure of architecture.

My interest in working with materials and processes will allow me to engage in a conversation about the landscape, our environment, and its history with more nuanced and complicated possibilities. The material relationship between aluminum and concrete with the image of the landscape can evoke a fragile yet strong balance between the control and chaos of these elements. I would like to consider a relationship to these natural or environmental spaces, what they can teach us.18/10/21


내 작업에서 보는 사람을 이동시키는 사진의 능력은 요구되고 의문시된다. 이 조각적 개입은 사진이 재현하는 물리적 장소를 포함하지 못하는 사진의 결점을 보완하려는 시도이다. 하나의 장르로서 풍경 사진은 동등하게 경의와 회의론을 가지고 접근된다. 내 작업은 우리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도록 요구한다; 우리가 매일 만든 일상과 함께 미묘한 균형을 이루는 세계에서 선택된 특별한 순간들을 말이다.

내 작업에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지난 10년 동안 찍은 것이다. 사진을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직접성과 사진의 물질성은 조각 재료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나의 스튜디오 작업은 시험과 시도가 발견과 예기치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물질 실험에 중점을 둔다. 종종 내 작업은 특정 환경이나 맥락 혹은 건축물의 구조에 대한 대응으로 탄생하기도 한다.

나의 관심은 이러한 재료와 과정을 다룸으로써 내가 좀 더 미묘하고 복잡한 가능성을 가지고 풍경, 환경, 그리고 그것의 역사에 대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는 것이다. 알루미늄과 콘크리트 사이의 물질적 관계는 풍경의 이미지와 함께 그 요소들의 제어와 혼돈 사이에서 연약하지만 강한 균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자연, 환경과의 관계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싶다. 18/10/21